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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륜1번가장학회, 2700만원 기부 "소외학생 위해"

권병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07 18:27

수정 2026.01.07 18:27

명륜1번가 김종균 회장(왼쪽)과 부산사랑의열매 박선욱 사무처장이 장학금 전달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부산사랑의열매 제공
명륜1번가 김종균 회장(왼쪽)과 부산사랑의열매 박선욱 사무처장이 장학금 전달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부산사랑의열매 제공
부산사랑의열매는 명륜1번가장학회가 지난 6일 오후 동래구청에서 진행된 명륜1번가장학회 정기총회에서 부산사랑의열매에 장학금 2700만원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명륜1번가장학회 김종균 회장, 부산사랑의열매 박선욱 사무처장을 비롯해 명륜1번가장학회 회원과 장학금 수여 학생들이 참석했다.


장학금은 올해 명륜1번가장학회에서 선발한 장학생은 총 28명에게 지원된다.

명륜1번가장학회는 2012년 설립 이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꾸준히 장학 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김 회장은 "장학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마음이 모여 올해도 장학금을 전달할 수 있게 됐다"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이번 장학금이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권병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