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2조5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한다.
7일 삼성전자는 임직원 주식보상을 위해 보통주 8일부터 4월 7일까지 총 1800만주를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취득예정금액은 2조5002억원 규모다.
취득 위탁 증권사는 삼성증권, 신한투자증권, KB증권이다.
삼성전자는 "2025년 10월 도입한 '성과연동 주식보상(PSU)'과 성과 인센티브 지급 등 주식기준 보상에 사용할 목적으로 자기주식을 취득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cynical73@fnnews.com 김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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