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가수 임영웅이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2년 연속 남자 광고 모델 부문을 수상하며 독보적인 브랜드 가치를 증명했다. 광고도 역시 임영웅이었던 것이었다.
지난 6일 개최된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임영웅은 소비자가 직접 뽑은 ‘2026년을 이끌어갈 기대되는 남자 광고 모델’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로써 임영웅은 지난해에 이어 해당 부문에서 2년 연속 수상을 안았다.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매년 대규모 전국 소비자 조사를 통해 각 분야별로 한 해를 이끌어갈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광고계 관계자는 “임영웅은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높은 신뢰도와 긍정적인 이미지를 보유하고 있어 브랜드 가치를 상승시키는 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