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 그룹 아이브 안유진이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하나은행의 체크카드를 신청했다가 '발급 대상자가 아니다'라는 답변을 받은 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안유진은 6일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하나은행에서 유진이 카드가 나온다고 해서 '저도 가지고 싶어요. 어떻게 하면 될까요'라고 했더니 발급 대상자가 아니란다"고 아쉬워했다.
안유진이 발급을 시도했다가 받을 수 없었던 카드는 '하나 나라사랑카드'다. 이 카드는 현역으로 복무 중이거나 입대를 앞둔 병역 의무자를 대상으로만 발급되는 특수 목적 체크카드로, 일반 금융상품과는 성격이 다르다.
군 복무 과정에서 급여 수령에 사용될 뿐 아니라, 신분 확인을 위한 식별 카드 역할까지 함께 수행한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기능 빼고 기념품으로 하나 주면 좋겠다" "재입대해서 하나 줘야 하나" "가지고 싶을 만하다" "굿즈로 출시해 주면 안 되나"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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