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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설 선물 사전 예약 판매 "170여 품목 최대 70% 할인"

뉴시스

입력 2026.01.08 06:00

수정 2026.01.08 06:00

(사진=롯데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롯데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롯데백화점이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9일부터 25일까지 전 점포에서 사전 예약 선물 판매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축산·수산·청과·그로서리 등 170여개 품목을 대상으로 최대 약 7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명절 대표 선물인 축산 세트는 한우 소포장 선물세트 물량을 지난 설 대비 약 25% 늘렸다. 등심·채끝·부채살 등 다양한 부위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혼합 한우 기프트 물량도 20% 확대했다.

청과 선물은 겨울 제철 과일인 한라봉·레드향·천혜향을 담은 '실속 제주 3종 세트(7만6000원)'를 10만원 이하 가격대로 선보인다.



과일과 견과류를 함께 즐기는 트렌드를 반영한 '사과·배·견과 혼합 1호(14만원)'도 새롭게 마련했다.

수산 선물 세트 대표 상품으로 영광에서 가공·건조한 굴비를 개별 포장한 '레피세리 영광굴비 산(1.1kg, 22만4000원)'이 있다.

주류 선물은 희소성과 상징성을 강화했다. '배우 김희선 X 발라드 와인 에디션(9만원)'을 사전 예약 기간 10% 할인된 가격으로 한정 판매한다.

또 블라인드 콘테스트 '2025 더 블라인드(The Vlind)' 우승 와인 6종을 단독으로 준비했다.

그로서리 선물로는 이탈리아 발사믹 브랜드 제품 '말레티레냐니 오로 골드 발사믹 세트(13만1000원)'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대치동 유명 반찬가게 '맛있는 찬'의 '프리미엄 한상 차림' 기프트 세트는 올해 설 명절 처음으로 선보인다.
해당 상품은 사전 예약 기간 30세트 한정으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롯데백화점몰은 오는 9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설 마중 선물 세트 기획전'을 진행한다.
최대 10% 할인 쿠폰 3종 패키지와 푸드 전용 최대 5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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