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산업은행이 자회사인 KDB생명의 일곱 번째 매각 시도에 나선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이달 중 이사회를 열어 KDB생명 매각 안건을 논의하고 다음달 공개 경쟁입찰에 나설 계획이다.
산업은행은 금융당국에도 이러한 내용이 담긴 'KDB생명 매각 방안'을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산업은행은 지난해 12월 30일 KDB생명을 대상으로 5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했다. 산업은행의 KDB생명 지분율은 97.65%에서 증자 후 99.66%로 상승했다.
gogosing@fnnews.com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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