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까지 서류 접수…'매니저 트레이니' 모집
입사 후 4개월 교육 거쳐 부점장 승진 기회 제공
입사 후 4개월 교육 거쳐 부점장 승진 기회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국맥도날드는 오는 12~25일 정규직 매장 관리직 공개 채용 서류 모집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매니저 트레이니'로, 고객서비스·영업·품질·인사 등 레스토랑 운영 전반을 관리하는 직무다.
채용 절차는 서류 접수 후 1차 인터뷰, 2차 매장 실습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3월에 입사하게 된다.
최종 합격자는 입사 후 4개월간의 교육과 실습을 거쳐 부점장으로의 승진 기회가 제공되며, 이후에는 매장 운영을 총괄하는 점장, 본사 소속 지역 관리자로 성장할 수도 있다.
한국맥도날드는 직원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지난해에는 매니저 직급을 대상으로 8주간의 '대만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을 진행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할 기회를 제공했으며, 매년 전국 단위 워크숍을 개최해 직원 간 교류와 학습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한국맥도날드의 매장 관리직은 외식 경영 전반을 경험하며 외식업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지원해 한국맥도날드와 함께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security@fnnews.com 박경호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