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뉴스1) 박대준 기자 = 진보당 경기도당은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전체 당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직접 투표를 통해 송영주(55) 지역위원장을 고양시장 후보로 공식 선출, 공천을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
진보당 송영주 지역위원장은 권리당원의 94.96% 지지를 받아 고양시장 후보로 공식 선출됐다.
송영주 고양시장 후보는 “노동과 여성을 대변하며 진보정당의 대표주자 자리를 굳건하게 지켜내겠다”고 밝혔다.
송 후보는 제7·8대 경기도의원을 역임하며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장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또한 진보당 사무총장으로 지난 22대 국회의원 선거에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후보와의 단일화를 이뤄내며 야권연대를 성사시키기도 했다.
한편 진보당은 송영주 고양시장 후보 외에 고양지역 기초의원으로 장영학(가 선거구), 전민선(마 선거구), 윤행연(비례) 후보를 확정하고 지방선거에 나설 준비를 마쳤다.
<송영주 후보 경력>
2020.07.~ 진보당 경기도당 지방자치위원회 위원장
2020.06.~ 진보당 경기도당 고양시지역위원회 위원장
2017.11. 민중당 경기도당 공동위원장
2011 통합진보당 고양시지역위원회 위원장
2010.07.~2012.06. 제8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
2010.07.~2014.06. 제8대 경기도의회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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