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대전 둔산경찰서, 한밭수목원 공중화장실 안전벨 개선

뉴스1

입력 2026.01.08 09:27

수정 2026.01.08 09:27

대전둔산경찰서, 한밭수목원 공중화장실 정밀 진단 ‘골든타임’ 확보 총력. (대전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1.8/뉴스1
대전둔산경찰서, 한밭수목원 공중화장실 정밀 진단 ‘골든타임’ 확보 총력. (대전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1.8/뉴스1


(대전=뉴스1) 이동원 기자 = 대전둔산경찰서가 시민들이 즐겨 찾는 한밭수목원 공중화장실의 ‘안전비상벨 시스템’ 개선에 나선다. 둔산경찰서는 지난 6일 한밭수목원 시설 운용과와 함께 공중화장실 10곳에 대한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하고, 시스템 개선을 요청했다고 8일 밝혔다.


둔산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CPO) 점검 결과, 기존 비상벨이 단방향 문자메시지 전송 방식임을 확인했다. 이에 112상황실 또는 경찰서 상황실로 즉시 연결되는 ‘양방향 음성통화’ 방식으로 전환을 요청, 시민 안전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정우 둔산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장은 “공중화장실은 범죄 취약 요소가 존재하는 만큼 위험 발생 시 즉시 소통할 수 있는 비상벨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범죄예방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한밭수목원 등 공공장소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