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통공사, 용산역에 대구 최대 스크린 파크골프 개장
달용이 챌린지파크에 이어 시민여가 체육시설 추가 조성
달용이 챌린지파크에 이어 시민여가 체육시설 추가 조성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지하철 타고 역에서 스크린 파크골프 즐기세요!"
대구교통공사는 도시철도 2호선 용산역 복합테마파크 내에 스크린 파크골프장(조이앤플레이파크)을 지난 7일 개장했다고 8일 밝혔다.
앞서 지난 5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무료 시타 행사에는 사전 예약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많은 시민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최신 스크린 시스템의 몰입감과 높은 접근성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기혁 사장은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야외 놀이공원에 이어 대구 최대 규모의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개장함으로써 명실상부하게 용산역이 패밀리 테마파크로 거듭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시민들이 건강과 여가, 쇼핑 등을 함께하는 생활밀착형 플랫폼을 더욱 다양하게 개발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 시설은 대구 지역 내 최대 규모인 16타석으로 조성됐다.
운영 시간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로, 파크골프 입문자를 위한 레슨 프로그램과 할인 쿠폰 요금제도 함께 운영된다.
한편 대구교통공사는 현재 용산역에 운영 중인 하이로프와 클라이밍장, 13종의 놀이시설을 갖춘 패밀리테마파크 시설에 더해 네일아트와 뷰티숍, 피클볼 코트, 푸드코트 등을 단계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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