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뉴스1) 문채연 기자 = 전북 장수의 한 면사무소에서 80대 민원인이 쓰러져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8일 장수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33분께 장수군의 한 면사무소에서 민원 창구를 방문한 A 씨(80대)가 쓰러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심정지 상태인 A 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 관계자는 "범죄 혐의점은 찾지 못했다"며 "A 씨가 앓고 있던 지병으로 인해 숨진 것으로 보고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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