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골프존, 2026 롯데렌터카 WGTOUR 1차 결선 11일 티오프

뉴스1

입력 2026.01.08 09:47

수정 2026.01.08 09:47

골프존이 오는 11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2026시즌 개막을 알리는 여자부 첫 정규대회 '2026 롯데렌터카 WGTOUR' 1차 결선을 개최한다 (골프존 제공)
골프존이 오는 11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2026시즌 개막을 알리는 여자부 첫 정규대회 '2026 롯데렌터카 WGTOUR' 1차 결선을 개최한다 (골프존 제공)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골프존이 오는 11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2026시즌 개막을 알리는 여자부 첫 정규대회 '2026 롯데렌터카 WGTOUR' 1차 결선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WGTOUR는 올해로 개최 15주년을 맞은 국내 대표 스크린골프투어로, 스크린과 필드 투어 간 든든한 가교 구실과 함께 골프투어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골프존은 25시즌부터 여자부 대회명을 WGTOUR로 리브랜딩하고 2번의 메이저 대회 신설 등 대회 수 및 상금 규모를 확대하며 투어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26시즌 역시 차별화된 포인트 구성과 대회와 관련한 다양한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생생한 몰입감이 특징인 스크린골프투어의 매력을 전할 계획이다.

2026 롯데렌터카 WGTOUR 1차 대회는 10여년간 국내 스크린골프투어 발전에 연을 맺어온 롯데렌터카가 메인 스폰서로 참여했으며 제주항공, 모델로, 월드와인주식회사, 던롭스포츠코리아, 닥터피엘이 서브 후원에 나섰다.



이번 대회 총상금은 8000만 원으로 우승자에게는 우승 상금 1700만 원과 대상 및 신인상 포인트 2000점을 지급하고 이후 순위부터 차등 지급한다.

경기는 골프존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골프존 코스 및 그린 난이도 4.5의 사츠마 골프리조트에서 진행된다.

1라운드에는 시드권자와 추천선수를 포함한 예선 통과자 72명과 신인 상위 8명까지 총 80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백카운트 방식 컷오프를 통해 60명이 최종라운드에 나선다.

시즌 첫 대회로 더욱 치열한 우승 경쟁이 예상되는 가운데, 25시즌 WGTOUR 챔피언십 우승과 시즌 대상까지 2관왕을 차지한 박단유와 상금왕 홍현지, 생애 한 번만 받을 수 있는 신인상을 수상한 김채영의 활약이 기대된다.

또한 25시즌 선두 경쟁에서 활약하며 존재감을 보여준 안예인, 양효리, 이진경과 메이저 대회 우승의 김하니, 심지연 등 다채로운 매력의 실력자들이 명승부를 펼칠 전망이다.

특히 대회 관람의 재미와 팬들과의 소통을 위해 26시즌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GTOUR 승부예측 서비스가 주목된다.

GTOUR 승부예측 서비스는 남, 여 및 혼성대회 최종 성적 상위 6명을 맞히면 골프존파크와 골프존마켓 등에서 사용 가능한 G패스 상금을 지급하는 참여형 이벤트다.

자세한 내용은 골프존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대회 개최 주간 수요일부터 당일 오전 11시까지 참여 가능하며 대회당 200만 원 상당의 상금을 준비해 정답자 수에 맞춰 배분 지급한다.


WGTOUR 경기는 무료 관람이 가능한 대회로, 골프존조이마루 현장에는 다양한 갤리러 이벤트와 포토존, 간식거리가 준비돼 시즌 개막을 기다린 팬들의 발걸음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대회 1라운드는 경기 당일 오전 9시, 2라운드는 오후 1시 30분부터 SBS Golf2와 스크린골프존, 네이버·다음 스포츠, 골프존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한다.


한편 골프존 스크린골프투어 GTOUR의 역사와 대회 토너먼트, 선수 기록, 지난 경기 하이라이트 등은 GTOUR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