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유한킴벌리·골퍼 임희정, '좋은느낌' 20만 패드 공동기부

뉴시스

입력 2026.01.08 09:56

수정 2026.01.08 09:56

5년 간 약 80만 팯 기부
[서울=뉴시스]프로골퍼 임희정.(사진=유한킴벌리 제공) 2026.01.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프로골퍼 임희정.(사진=유한킴벌리 제공) 2026.01.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유한킴벌리는 프로골퍼 임희정(두산건설 위브)과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을 위해 생리대 20만 패드를 공동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좋은느낌과 임 선수는 5년째 ‘힘내라 딸들아’ 캠페인 일환으로 공동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양측이 그간 함께 기부한 생리대는 누적 80만 패드에 달한다.


이민기 석교상사 회장도 이번 공동 기부에 함께했다. 생리대 20만 패드는 해피빈과 지파운데이션과 협력해 다문화 가정이나 조손 가정 등 사회,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 계층 여성청소년 700여 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좋은느낌 담당자는 "임희정 선수와 공동 기부를 이어가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여성의 보편적 월경권 문제를 늘 고민하고, 이를 해소하는 데 앞장서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