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인천경제청, CES 2026에 인천-IFEZ관 운영

한갑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08 10:08

수정 2026.01.08 10:08

글로벌 AI 시티 포럼 통해 IFEZ AI시티 비전 등 홍보
인천경제청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 2026에 인천-IFEZ 홍보관을 개관해 전 세계 관람객들에게 인천의 도시 전략을 선보였다. 인천경제청 제공.
인천경제청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 2026에 인천-IFEZ 홍보관을 개관해 전 세계 관람객들에게 인천의 도시 전략을 선보였다. 인천경제청 제공.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 2026에 인천-IFEZ 홍보관을 개관해 전 세계 관람객들에게 인천의 도시 전략을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인천-IFEZ 홍보관은 ‘목적지 인천-스마트 시티에서 AI 시티로(Destination Incheon—From Smart City to AI City)’를 주제로 △이동·안전·에너지·건강 등 시민 생활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삶터(AI SMART LIVING ZONE) △제조·물류·식품·의약 등 산업 현장을 혁신하는 일터(AI INNOVATION HUB ZONE) △콘텐츠·경험을 창조하는 놀이터(AI CREATIVE CITY ZONE)의 3개 테마존으로 구성, 도시 생활·산업·문화 전반에 적용되는 AI 기반 도시 서비스와 혁신 모델을 체계적으로 선보이며 지속 가능한 도시의 미래상을 제시했다.

인천경제청은 글로벌 도시·산업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글로벌 AI 시티 포럼’을 열고 차세대 AI 도시 전략과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와 교류 세션을 통해 양 기관이 추진해 온 경제개발 협력 관계를 기반으로 혁신 생태계 조성, 스타트업 지원, 기술 실증 등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인천경제청은 글로벌 네트워킹과 실질적인 협력 성과 창출을 위한 프로그램을 집중 전개했다.

7일 ‘CES 2026 인천의 밤’을 개최해 인천 참가 기업과 해외 기업·관계자 간 파트너십 논의 및 네트워킹을 진행했다.

8일에는 참관단을 대상으로 ‘집중 비즈니스 데이’를 운영해 바이어·투자자와의 1:1 비즈니스 미팅과 현장 비즈 매칭을 진행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앞으로도 인천이 글로벌 AI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