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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립노인요양병원, 보호자 없는 병원 평가서 '우수'

뉴시스

입력 2026.01.08 10:02

수정 2026.01.08 10:02

저소득층 환자 2651명에게 24시간 무료 공동 간병
[서천=뉴시스] 서천군청사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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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뉴시스] 조명휘 기자 = 서천군은 군립노인요양병원이 '충남도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 운영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서천군립노인요양병원은 2025년 한 해 동안 총 2651명의 저소득층 환자에게 24시간 무료 공동 간병서비스를 제공했다.
군은 사업 실적 관리와 홍보, 종사자 교육 등 적극 지원했다.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은 서천군립노인요양병원과 서해병원에서 연중 운영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각 병원 원무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군립노인요양병원 관계자는 "정책적 지원과 현장 운영의 내실화를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며 "군과 긴밀히 협력해 간병 사각지대 없는 서천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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