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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전후방 FHD 블랙박스 '아이나비 ZX3000' 공개

강경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08 10:09

수정 2026.01.08 10:09

전후방 FHD 블랙박스 '아이나비 ZX3000'. 팅크웨어 제공
전후방 FHD 블랙박스 '아이나비 ZX3000'. 팅크웨어 제공

[파이낸셜뉴스] 팅크웨어는 사용자 편의성과 제품 안전성을 강화한 블랙박스 '아이나비 ZX3000'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제품은 아이나비 ZX1000 후속 모델로 전후방 FHD 30fps 녹화를 지원한다. 더불어 △메모리 사용 효율을 높이는 '메모리 절약 모드' △배터리 전압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저전압 상황에서 전원을 자동 차단하는 '배터리 방전 보호' 기능 △고온 환경에서 제품 손상을 자동 방지하는 '고온 차단' 기능 등을 탑재했다.

또한 아이나비 ZX3000은 실제 사용 환경을 고려한 편의 기능도 강화했다. 어두운 주행·주차 환경에서도 번호판과 주변 사물을 선명하게 기록할 수 있도록 '나이트 비전' 기능을 적용했다.

3.5인치 풀터치 LCD를 통해 영상 재생과 설정 메뉴 등을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다. 아울러 제품 품질 강화 정책에 따라 2년 무상 사후관리(A/S)를 제공해 유지·관리 편의성도 높였다.

아이나비 ZX3000은 실시간 통신 기반 '커넥티드 스탠다드 플러스' 서비스도 지원한다. 해당 서비스는 △주차 충격 실시간 알림 및 이미지 전송 △운행 기록 및 운전 습관 데이터 제공 △차량 소모품 교체 알림 △주행 중 충격 발생 시 보호자에게 긴급 문자 전송 등 사용자 안전과 편의를 높이는 기능으로 구성된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아이나비 ZX3000은 저장 효율, 전원 관리, 야간 촬영 등 실제 사용 환경에서 요구되는 핵심 성능을 중심으로 완성도를 높인 모델"이라며 "합리적인 기능 구성으로 많은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