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하대학교는 최근 이기안 신소재공학과 교수가 사단법인 한국분말재료학회 제28대 회장에 취임했다고 8일 밝혔다.
이기안 교수는 앞으로 1년 간 한국분말재료학회를 이끌 예정이다.
한국분말재료학회는 Powder Metallurgy & Material(분말야금·소재) 분야 연구자 27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재료 분야의 대표적인 학술 단체 중 하나로 1993년에 창립됐다.
금속재료, 세라믹 재료, 분말 신소재 등 산업 발전에 필수적인 분말 재료공학에 관한 학술연구 발표와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산업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이기안 교수는 카이스트(KAIST)를 졸업하고 포항공과대학교에서 재료공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금속 3D 프린팅 연구에 매진하며 금속 신공정 개발 개발과 3D 프린팅용 신합금 개발에 큰 성과를 거뒀다. 특히 THERMEC, PRICM, ISNNM, ITSC 등 다양한 소재 관련 국제학술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기안 인하대 신소재공학과 교수는 “한국분말재료학회가 국내 주요 거점 학회로 지속가능한 기반을 공고히 하고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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