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이기안 인하대 교수, 한국분말재료학회 제28대 학회장 취임

한갑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08 10:19

수정 2026.01.08 10:19

한국분말재료학회 제28대 학회장으로 취임한 이기안 인하대 신소재공학과 교수. 인하대 제공.
한국분말재료학회 제28대 학회장으로 취임한 이기안 인하대 신소재공학과 교수. 인하대 제공.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하대학교는 최근 이기안 신소재공학과 교수가 사단법인 한국분말재료학회 제28대 회장에 취임했다고 8일 밝혔다.

이기안 교수는 앞으로 1년 간 한국분말재료학회를 이끌 예정이다.

한국분말재료학회는 Powder Metallurgy & Material(분말야금·소재) 분야 연구자 27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재료 분야의 대표적인 학술 단체 중 하나로 1993년에 창립됐다.

금속재료, 세라믹 재료, 분말 신소재 등 산업 발전에 필수적인 분말 재료공학에 관한 학술연구 발표와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산업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이기안 교수는 카이스트(KAIST)를 졸업하고 포항공과대학교에서 재료공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한국공학한림원 일반회원, 한국용사(thermal spray)기술협회 회장, 대한금속·재료학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소성가공학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그는 금속 3D 프린팅 연구에 매진하며 금속 신공정 개발 개발과 3D 프린팅용 신합금 개발에 큰 성과를 거뒀다. 특히 THERMEC, PRICM, ISNNM, ITSC 등 다양한 소재 관련 국제학술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기안 인하대 신소재공학과 교수는 “한국분말재료학회가 국내 주요 거점 학회로 지속가능한 기반을 공고히 하고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