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출판

‘동화로 푼 바다와 기후변화 이야기’ KIOST, 해양과학도서 2종 발간

변옥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08 10:26

수정 2026.01.08 10:26

[파이낸셜뉴스]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이 최근 해양과학 대중도서 신간 2종 ‘별안간 지구를 소환합니다’와 ‘시간을 건너온 로봇의 비밀’을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이 최근 해양과학 대중도서로 발간한 ‘별안간 지구를 소환합니다(왼쪽)’와 ‘시간을 건너온 로봇의 비밀’ 책 표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제공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이 최근 해양과학 대중도서로 발간한 ‘별안간 지구를 소환합니다(왼쪽)’와 ‘시간을 건너온 로봇의 비밀’ 책 표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제공

이번에 출간된 별안간 지구를 소환합니다 책은 기관의 ‘바다에서 과학을’ 시리즈 세 번째 도서다. KIOST 해양기후예측센터 강현우 박사의 연구를 바탕으로 박효미 작가가 글을 쓰고 홍선주 작가가 그림으로 참여해 도서출판 봄볕과 공동 제작했다.

책은 기후변화가 환경 및 생태계와 환경과 생태계와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 및 그 중심축인 바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 시간을 건너온 로봇의 비밀 신간은 KIOST의 새로운 시리즈인 ‘바다 품은 과학동화’의 첫 번째 도서다.

KIOST 동해환경연구센터 민원기 박사의 연구를 토대로 서해경 작가가 글을 쓰고 김규택 작가가 그림으로 참여해 도서출판 풀빛과 공동 제작했다.

이는 동화로 구성된 책으로, 미래의 KIOST에서 파견된 로봇 ‘키오’가 기후변화로 훼손된 해양생태계를 되살리기 위한 임무를 수행하는 이야기다.
주인공들의 모험을 따라가며 기후변화로 위기를 맞은 해양생태계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다.

각 도서는 시중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KIOST 관계자는 “앞으로도 바다에 대한 지식과 가치를 국민이 보다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연령대의 눈높이에 맞춘 해양과학 콘텐츠를 지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