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출간된 별안간 지구를 소환합니다 책은 기관의 ‘바다에서 과학을’ 시리즈 세 번째 도서다. KIOST 해양기후예측센터 강현우 박사의 연구를 바탕으로 박효미 작가가 글을 쓰고 홍선주 작가가 그림으로 참여해 도서출판 봄볕과 공동 제작했다.
책은 기후변화가 환경 및 생태계와 환경과 생태계와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 및 그 중심축인 바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 시간을 건너온 로봇의 비밀 신간은 KIOST의 새로운 시리즈인 ‘바다 품은 과학동화’의 첫 번째 도서다.
이는 동화로 구성된 책으로, 미래의 KIOST에서 파견된 로봇 ‘키오’가 기후변화로 훼손된 해양생태계를 되살리기 위한 임무를 수행하는 이야기다. 주인공들의 모험을 따라가며 기후변화로 위기를 맞은 해양생태계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다.
각 도서는 시중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KIOST 관계자는 “앞으로도 바다에 대한 지식과 가치를 국민이 보다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연령대의 눈높이에 맞춘 해양과학 콘텐츠를 지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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