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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저출생 극복 'MG희망나눔 아기뱀적금' 5만좌 판매 완료

서지윤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08 11:06

수정 2026.01.08 10:45

최고 12% 금리 출생아 지원 적금
새마을금고중앙회 전경. 새마을금고중앙회 제공
새마을금고중앙회 전경. 새마을금고중앙회 제공

[파이낸셜뉴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해 4월 뱀띠 해를 맞아 저출생 극복 지원을 위해 출시한 사회공헌 금융상품인 'MG희망나눔 아기뱀적금'이 성황리에 판매를 마쳤다고 밝혔다.

아기뱀적금은 5만 계좌를 한도로 출시된 1년 만기 정기적금 상품으로 총 4만9803계좌, 99.6%의 판매율로 판매가 마감됐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아기뱀적금을 통해 총 1141억원 규모의 계약(월 납입금액x12개월)이 이뤄졌으며, 만기가 도래되는 시점인 올해 가입자에게 총 64억4000만원 규모의 이자가 지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새마을금고는 2023년과 2024년에도 저출생 극복 금융상품인 깡총적금과 용용적금을 출시해 각각 3만5039명의 가입자와 4만9563명의 가입자에게 총 106억6000만원의 이자를 지급했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2026년에도 새마을금고는 출생아 지원, 지역상권 활성화 등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며 우리 사회의 활기찬 내일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라며 "지역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여 지속가능한 공동체 형성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stand@fnnews.com 서지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