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법무법인 대륙아주는 지난해 매출액이 1027억원 6720만원(국세청 부가세 신고액 기준)으로 사상 첫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대륙아주 매출은 1년전(933억원)과 비교해 약 10% 늘어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 소속 변호사 1인당 매출액은 4억1606만원 수준이다.
대륙아주 전체 매출은 특허법인 110억 원, 관세법인 8억 원, 아주기업경영연구소 1억 3000만 원 등을 포함해 약 1153억원 수준이다.
대륙아주는 관계자는 “인사·노무와 공정거래 등 전통적인 송무·자문 분야뿐만 아니라 국제 분야에서도 강세를 유지하는 한편, 중대재해·원자력 등 신사업 분야에 빠르게 대응한 것이 성장의 원동력이었다”라고 밝혔다.
이규철 경영전담 대표변호사는 "올해는 각 분야 톱티어 인재들을 전방위적으로 영입해 대륙아주를 최정상급 로펌으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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