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공간 아우르는 포트폴리오 완성"
자주 인수로 사업 영역을 ‘공간’에서 ‘생활’ 전반으로 확장하는데 성공한 신세계까사는 토탈 홈퍼니싱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신세계까사는 이번 인수로 가구 중심이던 사업 비중이 생활용품과 패션 등으로 다각화되면서 이사나 결혼 등 수요 주기나 환율 변동, 건설·부동산 경기 등 외부 요인에 따른 실적 변동성이 완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상품기획·유통·마케팅·소싱 등 전 영역에서 시너지를 창출해 수익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높인다는 구상이다.
신세계까사는 올해부터 '까사미아', '마테라소', '쿠치넬라', '굳닷컴', '자주', '자아' 등 6개 브랜드·플랫폼을 운영하며 기존 체제를 유지하는 가운데 사업 경쟁력 강화와 시너지 전략을 병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5년 내 매출 8000억원 규모의 국내 최상위 홈퍼니싱(주거공간 구성·연출 산업)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이번 양수도를 통해 외형 확대는 물론 우리 일상과 생활 공간 전반을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완성, 국내 홈퍼니싱 시장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탄탄한 기반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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