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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산불대응센터 점검…예방·초동 대응 강화

뉴시스

입력 2026.01.08 11:11

수정 2026.01.08 11:11

산불진화장비 운영 현황 확인
[밀양=뉴시스] 밀양시가 산불대응센터 현장 점검 후 산불예방 홍보를 하고 있다. (사진= 밀양시 제공) 2026.01.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밀양시가 산불대응센터 현장 점검 후 산불예방 홍보를 하고 있다. (사진= 밀양시 제공) 2026.01.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가 산불대응센터를 방문해 장비 운영 현황과 방지태세를 점검하며 산불 예방과 초동 대응 강화를 당부했다.

밀양시는 8일 산불대응센터를 방문해 산불진화장비 운영 현황과 산불 방지태세를 점검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들의 근무 여건과 현장 대응 체계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산불대응센터는 밀양시청 부지 내에 조성된 전용 시설로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대원들이 상시 대기하며 장비 점검과 출동 준비를 수행하는 현장 대응 거점이다.

시는 장비 관리 상태와 출동 체계를 살핀 뒤 대원들에게 "산불은 예방이 중요한 재난인 만큼 현장에서 역할을 수행하는 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시민 안전을 위해 산불 예방과 초동 대응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지난해 10월20일부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운영 중이다.

산불헬기, 진화차량, 장비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산불감시초소 운영, 기동 순찰, 불법소각 단속, 취약지 점검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또 산불예방 캠페인, 현수막·깃발 게시, 마을방송 및 가두방송 등을 통해 시민 참여형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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