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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본격 준비 나섰다

뉴시스

입력 2026.01.08 11:32

수정 2026.01.08 11:32

전시 연출 등 운영착수보고회
[광주=뉴시스] 전남 완도군은 8일 2026 Pre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최근 전시연출·박람회장 운영·이벤트 대행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사진=완도군 제공). 2026.01.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전남 완도군은 8일 2026 Pre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최근 전시연출·박람회장 운영·이벤트 대행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사진=완도군 제공). 2026.01.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구길용 기자 = 2026 Pre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작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8일 완도군에 따르면 최근 '2026 Pre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세부계획 실행을 위한 전시연출·박람회장 운영·이벤트 대행 용역 착수보고회를 갖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2026 Pre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기후 리더, 해조류가 여는 바다의 미래'라는 주제로 오는 5월2일부터 7일까지 완도 해변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해조류산업 발전과 K-Seafood 세계화를 꾀하는 산업형 박람회로 치러진다.

전시 연출 분야는 완도해조류센터를 해조류 이해관으로 새롭게 단장해 해조류와 탄소흡수원인 블루카본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몰입형 영상과 인터렉티브로 구현할 예정이다.



개막식은 최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저탄소 퍼포먼스, 친환경 물병 만들기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고 박람회 기간에 해조류·바다낚시 체험 등도 선보인다.


산업·홍보관은 공공기관, 대기업, 수출기업 등이 60개 부스를 마련해 해조류산업과 수산가공 제품 홍보에 나선다.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와 국제학술심포지엄도 개최해 미래 해양산업 신소재인 해조류의 가치에 대해 논의한다.


완도군 이범우 부군수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적극 검토하겠다"며 "박람회 개최를 통해 해조류 본고장인 완도군의 위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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