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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업무·교통' 인프라 풍부...행정타운 인근 아파트 눈길

이종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08 11:52

수정 2026.01.08 11:52

[파이낸셜뉴스] 주택시장에서 '행정타운' 인근 아파트 인기가 여전하다. 행정타운은 행정·업무시설과 교통·상업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함께 갖춘 것이 특징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풍부한 인프라를 갖춘 행정타운 인접 지역 아파트값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KB부동산에 따르면 인천 행정타운 중심지로 꼽히는 남동구 구월동 3.3㎡당 평균 시세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1373만원이다. 남동구 평균 (1183만원) 보다 높다.



경기 안산시도 비슷하다. 안산시청·안산단원경찰서 등이 위치한 고잔동의 3.3㎡당 평균 시세는 1860만원으로 안산시 평균 (1545만원)을 크게 웃돌았다.

부산행정타운과 법조타운 등이 인접한 연제구 거제동 역시 3.3㎡당 평균 시세는 1797만원으로 부산시 평균 (1235만원) 대비 높게 형성돼 있다.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 조감도. 대우건설 제공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 조감도. 대우건설 제공

행정타운 인근에서 신규 분양도 이어지고 있다. 용인신대피에프브이는 최근 용인행정타운과 인접한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를 선보였다.

이 단지는 용인시청·용인세무서·용인우체국·용인교육지원청 등이 모여있는 용인행정타운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다. 이마트와 더와이스퀘어 등 쇼핑·문화시설 이용 역시 편리하다.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는 경기 용인시 처인구 신대지구 A1블록에 조성된다. 지하 3층 ~ 지상 29층, 6개동 규모로 전용 84㎡ 단일 면적 총 784가구이다.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