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업계에 따르면 풍부한 인프라를 갖춘 행정타운 인접 지역 아파트값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KB부동산에 따르면 인천 행정타운 중심지로 꼽히는 남동구 구월동 3.3㎡당 평균 시세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1373만원이다. 남동구 평균 (1183만원) 보다 높다.
경기 안산시도 비슷하다. 안산시청·안산단원경찰서 등이 위치한 고잔동의 3.3㎡당 평균 시세는 1860만원으로 안산시 평균 (1545만원)을 크게 웃돌았다.
부산행정타운과 법조타운 등이 인접한 연제구 거제동 역시 3.3㎡당 평균 시세는 1797만원으로 부산시 평균 (1235만원) 대비 높게 형성돼 있다.
행정타운 인근에서 신규 분양도 이어지고 있다. 용인신대피에프브이는 최근 용인행정타운과 인접한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를 선보였다.
이 단지는 용인시청·용인세무서·용인우체국·용인교육지원청 등이 모여있는 용인행정타운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다. 이마트와 더와이스퀘어 등 쇼핑·문화시설 이용 역시 편리하다.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는 경기 용인시 처인구 신대지구 A1블록에 조성된다. 지하 3층 ~ 지상 29층, 6개동 규모로 전용 84㎡ 단일 면적 총 784가구이다.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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