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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어업인 생명·재산 보호 지원사업 추진

뉴시스

입력 2026.01.08 13:18

수정 2026.01.08 13:18

옹진군청 전경. (사진=옹진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옹진군청 전경. (사진=옹진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옹진군은 올해 노후어선 기관·장비개량, 어선사고 예방시스템 구축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어선의 기관, 장비 지원 및 연근해 어선의 전기·구명·소방·통신 등 필수 설비 지원을 통해 해양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에는 총 2억26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관내 어업인을 대상으로 ▲기관(엔진) ▲구명조끼 ▲레이더 ▲어군탐지기 ▲무전기 등 어업활동에 필수적인 안전·조업 장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군은 최근 기후변화로 해상 기상이 급변하고 어선사고 위험도가 높아짐에 따라 어업인의 안전의식 강화와 함께 노후화된 선박 안전장비의 교체 및 보급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자세한 사항은 옹진군 수산과를 통해 문의할 수 있으며, 신청 절차와 지원 조건에 대한 안내도 받을 수 있다. 군은 앞으로도 해상 안전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사업을 통해 어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조업 환경을 보다 안전하게 만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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