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지·펄프업계, 신년인사회 개최
최 회장은 지난 7일 서울 서초구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열린 ‘2026 제지·펄프업계 신년인사회’에서 “높은 재활용률을 바탕으로 폐자원을 에너지원으로 전환하는 등 우리 산업이 국가 자원순환과 에너지 정책의 핵심 축이 되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연수 아진P&P 부회장, 권택환 신대양제지 부회장, 이도균 무림그룹 사장, 한경록 한솔제지 사장, 이동열 깨끗한나라 사장, 심철식 전주페이퍼 사장, 유승환 아세아제지 사장, 문성운 페이퍼코리아 사장, 정동하 태림페이퍼 대표 등 국내 주요 제지회사 대표와 유관 단체 및 학계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업계의 화합과 협력을 도모하며 병오년 새해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최현수 회장은 올해 최우선 과제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꼽으며 △인공지능(AI)와 데이터를 활용한 전 공정의 효율 극대화 △친환경 신소재 개발을 통한 종이 가치 확장 △순환경제 핵심 인프라로의 도약 △안전 경영 최우선 문화 정착을 4대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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