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소기업

제지연합회 "종이 그 이상 가치로 비상하는 해 만들 것"

김현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08 13:46

수정 2026.01.08 13:46

제지·펄프업계, 신년인사회 개최
한솔제지 한경록 사장(왼쪽부터), 무림그룹 이도균 사장, 깨끗한나라 이동열 사장, 아세아제지 유승환 사장, 페이퍼코리아 문성운 사장, 전주페이퍼 심철식 사장, 제지연합회 최현수 회장, 아진P&P 정연수 부회장, 대한제지 조한제 부사장, 고려제지 이경선 부사장, 태림페이퍼 정동하 대표, 신대양제지 권택환 부회장이 지난 7일 서울 서초구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열린 ‘2026 제지·펄프업계 신년인사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지연합회 제공
한솔제지 한경록 사장(왼쪽부터), 무림그룹 이도균 사장, 깨끗한나라 이동열 사장, 아세아제지 유승환 사장, 페이퍼코리아 문성운 사장, 전주페이퍼 심철식 사장, 제지연합회 최현수 회장, 아진P&P 정연수 부회장, 대한제지 조한제 부사장, 고려제지 이경선 부사장, 태림페이퍼 정동하 대표, 신대양제지 권택환 부회장이 지난 7일 서울 서초구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열린 ‘2026 제지·펄프업계 신년인사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지연합회 제공
[파이낸셜뉴스] 최현수 한국제지연합회 회장이 “종이 그 이상의 가치로 비상하는 한 해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지난 7일 서울 서초구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열린 ‘2026 제지·펄프업계 신년인사회’에서 “높은 재활용률을 바탕으로 폐자원을 에너지원으로 전환하는 등 우리 산업이 국가 자원순환과 에너지 정책의 핵심 축이 되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연수 아진P&P 부회장, 권택환 신대양제지 부회장, 이도균 무림그룹 사장, 한경록 한솔제지 사장, 이동열 깨끗한나라 사장, 심철식 전주페이퍼 사장, 유승환 아세아제지 사장, 문성운 페이퍼코리아 사장, 정동하 태림페이퍼 대표 등 국내 주요 제지회사 대표와 유관 단체 및 학계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업계의 화합과 협력을 도모하며 병오년 새해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최현수 회장은 올해 최우선 과제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꼽으며 △인공지능(AI)와 데이터를 활용한 전 공정의 효율 극대화 △친환경 신소재 개발을 통한 종이 가치 확장 △순환경제 핵심 인프라로의 도약 △안전 경영 최우선 문화 정착을 4대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