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부동산일반

대전 최초 롯데캐슬...'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 완판

전민경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08 16:16

수정 2026.01.08 16:16

대전천 등 파노라마 조망
판암IC, 홈플러스, CGV 등 생활 인프라 갖춰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 투시도. 롯데건설 제공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 투시도. 롯데건설 제공
[파이낸셜뉴스] 롯데건설이 대전 동구 가오동에 짓는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가 계약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해당 단지는 대전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롯데캐슬 브랜드 아파트로 우수한 상품 설계와 입지 여건을 갖춰 주목을 받아왔다. 롯데건설은 이번 단지에 브랜드 프리미엄에 걸맞은 고품격 설계와 커뮤니티 시설을 적용했다. 스카이라운지 및 스카이게스트하우스가 대전 최초로 도입되며, 실내골프클럽, GX룸, 북카페, 독서실, 코인세탁실 등 입주민의 편의성을 고려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 또 세대 내부에는 남향 위주 단지 배치와 4Bay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입지적으로는 대전천 시민현수공원과 맞닿아 있으며 일부 세대에서는 대전천, 보문산, 식장산 파노라마 조망이 가능하다. 또 대전로와 대종로를 통해 시내 이동이 편리하다. 판암IC와 남대전IC(통영대전고속도로) 접근성이 좋아 광역 이동이 용이하다. 대전역과 가깝고 KTX∙SRT, 대전도시철도 1호선 이용이 가능하고 2028년 개통 예정인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이 인근을 지나게 된다.

이 외에도 홈플러스, CGV, 패션아일랜드, 가오동 상권 등이 가깝고 동구청, 가오도서관, 동구보건소 등 관공서와 초∙중∙고교 및 학원가가 인근에 잘 형성돼 있어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다양한 개발호재도 있다.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가 들어서는 동구 일대 재정비촉진지구, 뉴딜사업 등이 추진 중으로 원도심의 노후한 이미지를 탈피하고 신흥 주거지로서 변모할 예정이다. 대전역세권에는 '대전판 판교테크노밸리'를 조성하는 도심융합특구도 추진 중이다.
특구에는 49층 규모 트윈타워를 건립, 호텔과 컨벤션센터를 만들어 기업을 유치하고, 대전역은 지하철과 철도, 버스 등 기존 교통수단에 트램, 도심항공교통까지 연계한 미래형 환승센터로 재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대전 동구 가오동 394번지 일원에 지어지는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3층, 10개 동, 전용 59~74㎡, 총 95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입주는 2027년 11월 예정이다.

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