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양자센싱 융합으로 심장질환 조기진단 혁신
글로벌 시장 진출 가속화
글로벌 시장 진출 가속화
[파이낸셜뉴스] 국내 의료기기 전문기업 에이엠시지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에서 차세대 심장질환 진단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7일(현지시간) 밝혔다.
에이엠시지는 이번 전시에서 인공지능(AI) 솔루션과 양자센싱 기술을 결합한 혁신적인 심장질환 조기진단 시스템을 공개했다. 이 기술은 예방의학 분야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정밀의학에서 질병 예측 정확도를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의료진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회사 측은 KOTRA 통합한국관 내 용인시 단체관에서 두 가지 핵심 제품을 전시하고 있다.
이번 전시가 마련된 베네시안 엑스포(Venetian Expo) 내 한국관에서는 글로벌 바이어들과의 활발한 비즈니스 미팅이 이어지고 있다.
서용성 에이엠시지 대표는 "CES 2026 참가를 통해 당사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전 세계에 알리고,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로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 상용화를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