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DX M 시리즈는 야마하 플래그십 신디사이저 ‘몽타주(MONTAGE) M 시리즈’의 핵심 사운드 기술을 계승한 모델이다. MONTAGE M과 동일한 사운드 엔진을 사용한다.
MODX M 시리즈는 3가지 음원 방식을 결합한 구조를 갖췄다. 실제 악기의 울림을 자연스럽게 재현하는 어쿠스틱 사운드부터 전자 질감이 살아 있는 신디사이저 사운드까지 폭넓게 담아 피아노·스트링·신스 리드 등 다양한 음색을 상황에 맞게 활용할 수 있다.
연주 중 사운드를 실시간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컨트롤 시스템도 강화됐다. 하나의 노브 조작으로 여러 음색 변화를 동시에 제어할 수 있으며, 연주 흐름을 유지한 채 분위기와 강약 조절이 가능하다. 또 메인 화면 하단에 새로 추가된 디스플레이 노브와 8개의 페이더로 직관적인 조작 표현을 할 수 있다.
조작 동선도 다듬었다. 본체 전면에는 터치 디스플레이와 조작부를 배치해 사운드 선택과 설정 변경을 빠르게 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메뉴 탐색에 드는 시간을 줄여 연주에 집중할 수 있도록 사용성을 개선했다.
라인업은 61건반(MODX M6), 76건반(MODX M7), 88건반(MODX M8) 모델로 구성된다. 경량 설계를 적용해 이동이 잦은 연주 환경에서도 부담을 줄였으며, 건반 타입은 연주 스타일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전용 소프트 케이스도 함께 제공돼 휴대성과 보호성을 높였다.
판매가는 'MODX M6' 206만원, ‘MODX M7’ 236만원, ‘MODX M8’ 280만원이다. 전국 야마하 공식 대리점 및 직영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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