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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참여연대 "기초의회 실시간 중계 시스템 구축해야"

뉴시스

입력 2026.01.08 16:48

수정 2026.01.08 16:48

(출처=뉴시스/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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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참여연대는 8일 성명서를 내고 "대구 9개 구·군의회에 회의 생중계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단체는 "지난 2024년 8월 국민권익위원회가 기초의회 회의 실시간 중계 및 영상회의록 공개 확대를 권고했음에도 이를 시정하지 않고 있다"며 "올해 7월 10대 의회가 개원하기 전 9대 의원들은 회의 생중계 시스템 구축을 서둘러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다른 참여 규정에도 문제가 있다"며 ▲의정모니터단 등 실질적 의정 참여 제도 도입 ▲회의록 공개 시한 규칙 명확히 명시 ▲방청 접근권 문제 해결 등을 요구했다.

현재 대구시의회를 제외하고 9개 구·군의회는 회의를 생중계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지난 5일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기초의원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주민들의 알 권리를 위해 회의 실시간 중계 도입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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