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 통신에 따르면, 캄보디아 중앙은행은 이날 성명을 통해 "프린스 은행은 캄보디아 왕국 법률에 따라 청산 잘차에 들어갔다"며 "이에 따라 프린스 은행은 예금 수취 및 대출을 포함한 신규 은행 서비스 제공이 중단됐다"고 밝혔다.
이어 "프린스 은행에 예금이 있는 고객은 출금 서류를 준비해 정상적으로 돈을 찾을 수 있으며 대출 고객은 평소처럼 채무 의무를 계속 이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캄보디아 중앙은행은 프린스 은행 청산인으로 모리슨카크 MKA를 지정했다.
미국 법무부는 지난해 10월 천즈를 강제 수용소 운영 및 암호화폐 사기 범죄 등의 혐의로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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