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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오세훈, '2026년 동대문구 신년인사회' 참석

뉴스1

입력 2026.01.08 18:07

수정 2026.01.08 18:07

8일 열린 '2026년 동대문구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오세훈 서울시장이 시정 운영방향을 설명하고 있다.(서울시 제공)
8일 열린 '2026년 동대문구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오세훈 서울시장이 시정 운영방향을 설명하고 있다.(서울시 제공)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8일 오후 동대문구청에서 열린 '2026년 동대문구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올해 시정운영 방향을 소개하고 주민들과 소통했다.


오 시장은 서울시가 핵심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손목닥터9988', '서울체력9988인증센터', '서울야외도서관' 등 시민체감형 정책도 공유했다.

오 시장은 "예타(예비타당성)를 통과한 면목선과 내부순환로·동부간선도로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가 신설되면 동대문구는 교통의 요지가 될 것"이라며 "이문동·휘경동 등 주택정비사업을 통해 신규주택 2만 6000여 가구까지 공급되면 동대문구는 강북 변화의 중심에 서게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홍릉 바이오단지 조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동부화물터미널 개발 등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어나가 '다시, 강북전성시대'를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