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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케이뱅크 "4년내 자산 85조 고객 2600만명 금융플랫폼 될 것"

이현정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08 18:10

수정 2026.01.08 18:10

케이뱅크가 오는 2030년까지 고객 2600만명, 자산 85조원의 '종합 디지털금융플랫폼'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내놨다.

케이뱅크는 지난 7일 서울 을지로 사옥에서 열린 창립 10주년 기념행사에서 이같은 내용의 중장기 성장전략을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는 고객 1800만명 확보를 연간 목표로 정하고, △플랫폼 △SME(중소기업) △인공지능(AI) 및 디지털자산 등 '3대 미래 성장동력' 강화에 주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플랫폼 사업의 기초를 다지는 동시에 지난해 잔액 규모를 2배 이상 키운 개인사업자 시장의 성공을 '비대면 SME' 시장으로 확장해 기업금융 저변을 넓힐 방침이다.
또 AI 도입으로 업무방식과 고객경험을 혁신하고, 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자산 분야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chord@fnnews.com 이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