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는 지난 7일 서울 을지로 사옥에서 열린 창립 10주년 기념행사에서 이같은 내용의 중장기 성장전략을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는 고객 1800만명 확보를 연간 목표로 정하고, △플랫폼 △SME(중소기업) △인공지능(AI) 및 디지털자산 등 '3대 미래 성장동력' 강화에 주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플랫폼 사업의 기초를 다지는 동시에 지난해 잔액 규모를 2배 이상 키운 개인사업자 시장의 성공을 '비대면 SME' 시장으로 확장해 기업금융 저변을 넓힐 방침이다. 또 AI 도입으로 업무방식과 고객경험을 혁신하고, 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자산 분야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chord@fnnews.com 이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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