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농협銀 직원, 3억8000만원 금융사기 막았다

김장욱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08 18:15

수정 2026.01.08 18:15

수성금융센터 김수현 주임
NH농협은행 수성금융센터 오희동 센터장(왼쪽부터), 김수현 주임, 금융감독원 이현석 대구지원장이 지난 5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농협 제공
NH농협은행 수성금융센터 오희동 센터장(왼쪽부터), 김수현 주임, 금융감독원 이현석 대구지원장이 지난 5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농협 제공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 3억8000만원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은 농협은행 직원이 있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NH농협은행 수성금융센터 김수현 주임. 8일 농협은행에 따르면 김 주임의 신속한 판단과 대응으로 약 3억8000만원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아내고 범인 검거에도 도움을 주는 금융사기 예방성과를 냈다.

수성금융센터 오희동 센터장은 "앞으로도 고객 자산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NH농협은행 대구본부는 전 직원 대상 금융사기 대응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이상거래 탐지 시스템 고도화와 경찰·금융당국과 공조체계 강화를 통해 금융사기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gimju@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