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은 캄보디아 프놈펜에 '우정 캄보디아 간호대학'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캄보디아 보건부 정식 인가를 받은 간호대학으로 졸업생의 한국 내 취업과 대학원 진학을 연계하는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겸 대한노인회장(사진)은 "현재 100만명 이상의 노인이 요양 서비스를 필요로 하게 될 것"이라며 "일본처럼 동남아 인력을 전문적으로 양성해 재택 요양과 임종을 돕는 모델을 선제적으로 도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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