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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일본처럼 동남아서 요양 인력 양성"

권준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08 18:15

수정 2026.01.08 18:15

부영그룹 "일본처럼 동남아서 요양 인력 양성"
부영그룹은 외국인 전문 요양사 양성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캄보디아·라오스·미얀마 등 동남아 현지에서 인력을 선발, 한국어와 간호·요양 교육하는 로드맵을 가동 중이라고 8일 밝혔다.


부영그룹은 캄보디아 프놈펜에 '우정 캄보디아 간호대학'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캄보디아 보건부 정식 인가를 받은 간호대학으로 졸업생의 한국 내 취업과 대학원 진학을 연계하는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겸 대한노인회장(사진)은 "현재 100만명 이상의 노인이 요양 서비스를 필요로 하게 될 것"이라며 "일본처럼 동남아 인력을 전문적으로 양성해 재택 요양과 임종을 돕는 모델을 선제적으로 도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