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맞아 롯데월드가 선사하는 3가지 즐거움
롯데월드가 '붉은 말의 해' 병오년을 맞아서도 새로운 재미를 쏟아내고 있다.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선 인기 애니메이션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을 테마로 한 즐거움이 한아름 펼쳐지고, 다양한 해양 생물들과 만날 수 있는 아쿠아리움은 새 친구 카피바라를 맞이했다. 또 하늘을 가장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에는 글로벌 IP '주술회전'과 협업한 체험형 전시 공간이 새로 꾸며졌다. 3가지 즐거움이 선물처럼 쏟아지는 롯데월드로 지금 떠나보자.
어드벤처, 더 풍성해진 티니핑 세상
티니핑 기차·사뿐핑 포토존·한정판 굿즈
지금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온통 핑크빛이다. 인기 애니메이션 IP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과 함께하는 시즌 축제 '트윙클 미라클 윈터'가 펼쳐지고 있어서다.
롯데월드는 지난해 말부터 하츄핑·사뿐핑·아름핑·뽀니핑 등 시즌6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공간을 순차적으로 공개해왔다. 어드벤처 2층 바르셀로나광장에는 '마법열차 포토존'을 조성했고, 1층을 순환하는 로티트레인은 '티니핑 트레인'으로 새단장했다. 또 키디존에는 '티니핑의 방' 테마 공간이 들어서 어린이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핑크빛 티니핑 세상은 새해 들어 더욱 풍성해졌다. 어드벤처 1층에는 눈꽃 보석 콘셉트의 '크리스탈 스노우 게이트'가 마련됐고, 만남의광장에는 높이 5m의 초대형 '사뿐핑 프린세스 하우스'가 설치돼 신년 포토 명소로 자리를 잡았다.
체험형 즐길거리와 고객 혜택도 강화됐다. 회전목마 앞 사진상점에선 시즌 한정 '티니핑 액자 프레임'을 제공하고, '티니핑 트레인'을 탑승한 어린이들에게는 롯데월드 어드벤처 전용 티니핑 티켓 스티커를 선착순으로 나눠주고 있다.
어드벤처 대표 콘텐츠인 퍼레이드도 새로 꾸몄다. 티니핑 주제곡이 울려 퍼지는 '캐치! 티니핑 퍼레이드'가 매일 오후 5시 한 차례씩 펼쳐져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리고, 티니핑 캐릭터들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타임도 하루 두 차례 열려 가족 단위 방문객을 끌어모으고 있다.
아쿠아리움, 새 친구 '카피바라'
친화력 좋고 잠수·수영 실력도 수준급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는 행복한 기운을 가져다줄 새 친구가 초대됐다. 몸집 만큼이나 거대한 귀여움을 자랑하는 '카피바라'다. 온순한 성격과 친화력으로 최근 SNS상에서 '힐링 동물'로 통하는 카피바라는 발가락 사이에 발달한 물갈퀴가 있어 잠수와 수영에도 능하다.
카피바라가 이주한 지하 1층 수조 주변은 온통 카피바라 관련 콘텐츠로 꾸며졌다. 수조 인근에는 카피바라 인형으로 꾸며진 포토존이 마련됐고, 카피바라의 행동 특성과 매력을 소개하는 관찰 중심의 신규 생태설명회도 준비 중에 있다.
새 친구를 맞이하면서 특별 식음 메뉴와 다양한 굿즈 상품도 내놨다. 아쿠아리움 지하 1층 '씨테이블'에서는 귀여운 카피바라 캐릭터 음료 및 아이스크림을 선보이고 있으며, 카피바라 캐릭터 팝콘통에 담긴 고소하고 달콤한 팝콘도 곧 판매할 예정이다. 또 '아쿠아샵'에는 카피바라 전용 코너가 마련돼 카피바라 인형과 키링 등 다양한 형태의 굿즈를 판매 중이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수족관에 대해 관심이 많은 청소년들을 위한 신규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시크릿 투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 이벤트는 전문 에듀케이터와 함께 아쿠아리움 후방공간을 탐방하는 프로그램으로, 아쿠아리움 환수시스템(LSS), 의료실, 처치실 등을 둘러보고 동물들의 먹이를 준비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해볼 수도 있다.
서울스카이, 日애니 '주술회전' 콜라보
2월 말까지 체험형 전시·소원패 이벤트
서울스카이에선 글로벌 IP '주술회전'과 협업한 체험형 전시 공간인 '주술회전 서울스카이: 회옥·옥절 & 시부야사변'이 진행 중이다.
오는 2월 28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에선 주인공들의 대형 등신대가 관람객을 반기는 정문을 시작으로, 지하 2층 체험존에선 특급 주술 '영역 전개'가 처음 등장하는 장면을 만나볼 수 있고, 120층 전망대에선 유리창에 부착된 귀여운 형태의 주술회전 캐릭터들이 관람객들을 반긴다. 또 폴라로이드 프레임 안에서 '주술회전' 속 대표 캐릭터들과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대형 포토존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주술회전' 특전 상품과 함께 체험전을 더욱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도 있다. 이번 협업에 맞춰 새로 출시된 패키지에는 서울스카이 입장권과 함께 뒷면에 도장을 찍을 수 있는 캐릭터 포토카드와 미니 아크릴 블록 등이 랜덤으로 제공돼 재미를 더한다.
또 서울스카이 상품샵에선 희소성 높은 '주술회전' 굿즈도 만나볼 수 있다. 오직 서울스카이에서만 판매하는 콜라보 상품 외에도 일본에서 직수입한 피규어 등 '주술회전' 희귀템도 구입 가능하다.
서울스카이에선 새해 소원을 빌어보는 이벤트도 펼치고 있다. 121층에 있는 상품샵 '소원당'에선 조선시대 신분증과 같은 역할을 했던 호패를 본 딴 '소원패'를 판매하는데, 여기에 자신의 이름과 소원을 적으면 전망대에 설치된 조선시대 민화들 중 원하는 곳에 소원패를 걸어준다.
jsm64@fnnews.com 정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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