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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9일부터 당명 개정 착수..."全 당원 의견 수렴"

김형구 기자
파이낸셜뉴스

9일부터 11일까지 전화 ARS 방식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뉴스1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뉴스1

[파이낸셜뉴스] 국민의힘은 8일 당명 개정을 위한 전 당원 의견 수렴 절차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번 전 당원 조사 대상은 이날 기준 전체 책임당원이다. 기간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총 3일이며 조사 방식은 전화 자동응답 방식(ARS)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국민의힘은 이번 전 당원 조사를 통해 당명 아이디어 의견도 수렴할 예정이다.

지난 7일 장동혁 대표가 쇄신안 발표 기자회견에서 "전 당원의 뜻을 물어 당명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국민의힘은 "이번 전 당원 조사는 당원 중심 정당이 되는 첫걸음"이라며 "당의 주인인 당원 뜻을 직접 묻고 '이기는 변화'를 당원과 함께 하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담겨 있다"며 당명 변경을 추진하는 배경을 설명했다.

[email protected] 김형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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