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금융일반

작년 11월 경상수지 31개월 연속 흑자…1~11월 누적 역대 최대(1보)

뉴시스

입력 2026.01.09 08:02

수정 2026.01.09 08:02

[서울=뉴시스] 뉴시스 속보. (사진=뉴시스 DB) 2025.12.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뉴시스 속보. (사진=뉴시스 DB) 2025.12.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남주현 기자 = 한국은행이 9일 발표한 '2025년 11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우리나라 경상수지는 122억4000만 달러 흑자로 추석 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에 68억1000만 달러로 부진했던 전달에 비해 2배 가량 치솟았다.


11월 기준 역대 최대이자 31개월 연속 흑자로 2000년대 들어 두 번째로 긴 흑자 흐름을 보였다. 1~11월 누적기준으로는 1018억2000만 달러로 역대 최대다.
반도체 호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승용차 수출이 반등했고, 국제유가 하락에 무역 환경이 개선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njh32@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