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인천도시역사관, 겨울방학 초등생 대상 ‘교실 밖 인천탐험’ 운영

한갑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09 08:46

수정 2026.01.09 08:46

인천의 탄생부터 현재까지 다양한 모습 탐험
인천도시역사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교실 밖 인천탐험’을 운영한다. 인천도시역사관 제공.
인천도시역사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교실 밖 인천탐험’을 운영한다. 인천도시역사관 제공.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도시역사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교실 밖 인천탐험’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교실 밖 인천탐험’은 초등학교 사회 교과와 연계해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 ‘인천’의 탄생 배경부터 개항 전·후의 변화, 현재에 이르기까지 도시의 발전상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학생들이 교과서에서 접하지 못한 인천의 주요 명소, 인천의 상징, 교통, 음식 등 다양한 인천의 모습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이해할 수 있게 했다.

또 박물관 교육 전문 강사의 탄탄한 이론수업과 함께 전시실 관람, ‘나만의 작은 인천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병행해 학습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교실 밖 인천탐험’은 총 8회로 운영되고 참여 대상은 단체와 개인으로 나뉜다.

단체 대상 교육은 오는 27일, 2월 3일 오전·오후, 1월 29일, 2월 5일은 오후에 각각 진행되며, 개인 대상 교육은 1월 29일과 2월 5일 오전에 진행된다.

단체 교육 대상은 인천 지역 내 지역아동센터와 다같이돌봄센터의 초등학생이고, 개인 참여 대상은 새 학년 진학을 앞둔 예비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다.

교육신청은 단체 교육의 경우 오는 12∼16일, 개인 교육은 오는 19∼21일 인천시 통합예약 누리집에서 접수할 수 있다.


김상열 시 도시역사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교과서에서 배운 기초적인 내용뿐 아니라 인천의 역사와 다양한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