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방송된 JTBC '이혼 숙려 캠프'(이숙캠)에서는 '행실 부부' 남편 신모씨(39), 아내 강모씨(44)에 대한 심층 조사 내용이 공개됐다.
남편은 과거 아내가 남자인 친구와 거실 소파에서 함께 잠을 잤다고 주장하며 분노했다.
남편은 "행실 자체가 잘못된 것"이라며 "모텔 더블 침대에서 같이 잔 것이나 다름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아내는 친구와 떨어져 있는 소파에서 각각 잠을 잤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아내는 남편이 결혼식을 올린 지 2주 만에 외도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남편은 잠자리를 가진 적은 없고 손만 잡았다고 부인했지만 아내는 증거를 공개했다.
아내는 남편이 낯선 여성과 주고받은 메시지를 공개하며 "남편이 다른 여자에게는 '저녁에 돈 들어오니 아구찜 먹으러 가자'고 제안했다"고 주장했다.
그러자 남편은 자신이 외도한 이유가 아내가 문 비밀번호를 바꿨기 때문이라고 반박했다.
남편은 "잘못한 게 맞다"면서도 "비번을 안 바꿨으면 나가지 않았을 것이다. 원인은 아내의 행실"이라고 말했다.
서장훈은 남편에게 "이럴 거면 자유롭게 살지 왜 결혼을 하자고 했나"라고 채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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