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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도 도약 원년’ 다짐…2026 해양수산가족 신년인사회

변옥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09 17:30

수정 2026.01.09 17:31

9일 오후 3시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서 열린 ‘2026 해양수산가족 신년인사회’ 현장.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제공
9일 오후 3시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서 열린 ‘2026 해양수산가족 신년인사회’ 현장.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제공

[파이낸셜뉴스] 부산항만공사와 부산지방해양수산청, 한국해양진흥공사가 부산항발전협의회 등 단체들과 공동으로 9일 오후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서 ‘해양수산가족 신년인사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해양수산부가 부산으로 이전하고 열리는 첫 행사다. 부산지역의 해양수산 관련 기관들과 업·단체 등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부산에 모인 참석기관들은 올해를 해양수도권 도약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해양수산 업계의 공동 발전을 다짐하는 시간을 보냈다.

김성범 해수부 장관 직무대행은 김재철 기획조정실장을 통해 축사를 전달했다.

김 대행은 “해수부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북극항로 시대로의 대도약에 나설 수 있도록 하겠다”며 “또 민생경제 활력을 통한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겠다. 이를 위해 여러 해양수산인들의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며 당부를 전했다.


또 김혜정 부산해수청장은 “이번 신년인사회를 계기로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부산항의 운영 지원을 다짐했다”며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부산시민과 해양수산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