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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재생에너지 분야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연합뉴스

입력 2026.01.09 09:21

수정 2026.01.09 09:21

남부발전, 재생에너지 분야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남부발전, 재생에너지 분야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출처=연합뉴스)
남부발전, 재생에너지 분야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출처=연합뉴스)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한국남부발전은 풍력·태양광 발전설비의 블레이드 균열, 패널 파손 등 설비 운영에 중대한 영향을 초래할 수 있는 결함들을 인공지능(AI)이 학습할 수 있도록 정상 및 비정상(위험) 상태의 이미지 데이터를 구축했다고 9일 밝혔다.

남부발전은 풍력,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발전설비를 실증환경으로 제공하고, '어드바이저로렌'과 '보다'는 10만개에 달하는 정상, 비정상 데이터 수집 및 AI 모델링을 완료했다.

이를 위해 드론으로 데이터를 수집하면서 발전설비의 결함을 발견해 유지보수 비용 감축, 안정적 재생에너지 운영에 도움이 되기도 했다.

AI 모델링에 활용된 데이터는 데이터 품질 인증기관으로부터 A등급을 받는 등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남부발전은 이번에 개발된 AI 학습용 데이터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AI허브에 공개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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