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국민께 보고드립니다"...조달청, 올 상반기 부서장회의 생중계

김원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09 09:38

수정 2026.01.09 09:38

신속하고 투명하게 알려 정책 신뢰도 높이고 국민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
오는 12일 조달청 공식 유튜브 채널인 '조달청 TV'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인 '2026년 상반기 부서장 회의' 썸네일.
오는 12일 조달청 공식 유튜브 채널인 '조달청 TV'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인 '2026년 상반기 부서장 회의' 썸네일.
[파이낸셜뉴스] 올해 조달청 핵심추진정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국민과 기업들에게 실시간으로 생중계된다.

조달청은 오는 12일 정부대전청사 3동 8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2026년 상반기 조달부서장 회의’를 조달청 공식 유튜브 채널인 '조달청 TV'를 통해 오전 9시 3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이번 생중계는 공공조달 정책 관련 중요한 현안이나 사회적 관심이 높은 사안을 국민과 기업에게 신속하고 투명하게 알려 정책의 신뢰도를 높이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것이다. 정책보고 실시간 중계는 조달청 개청 이후 최초다.

처음으로 공개하는 조달부서장 회의는 △공공조달 개혁의 성공적 이행 △기업의 성장과 도약을 견인하는 공공조달 △원칙과 기본에 충실한 신뢰받는 공공조달 △지속가능 성장을 지원하는 공공조달 등 4대 추진전략에 대한 핵심추진과제를 각 사업국장이 직접 발표한 후 참여자들간의 토론으로 진행된다.



조달청은 이번 생중계를 시작으로 앞으로 주요 조달정책 간담회, 기업과의 소통 현장도 자체 촬영 인력을 활용해 생중계할 계획이다.


박철웅 조달청 대변인은 “이번 생중계가 정책의 핵심내용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해 정책의 수용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정책과정을 투명하게 검증하고 그 과정에서 집단지성을 모아 조달정책의 신뢰도를 지속적으로 향상 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