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 가능한 혁신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대구보건대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글로컬대학 대구보건대 혁신지원사업단은 지난 8일 호텔 인터불고 엑스코 크리스탈볼룸에서 '2025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성과공유회 유니콘'(UniCon, University Connection Forum)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을 통해 도출된 우수성과를 공유하고, 대학과 지역사회, 타 대학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혁신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성희 총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대학 내부 성과를 넘어, 지역과 타 대학이 함께 연결되는 혁신의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다"면서 "인공지능(AI)과 인간이 공존하는 시대, 기술 역량뿐만 아니라 따뜻한 인성과 전문성을 겸비한 미래형 전문 인재 양성에 대학의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성과공유회는 총 3부로 나눠 진행됐다.
2부에서는 대구보건대 혁신지원사업 주요 성과가 공유됐다. 글로벌 인재 교류 및 성장 지원, AI·디지털 전환(DX) 기반 헬스케어 미래교육 전환 등 대학이 추진해 온 혁신 사례를 중심으로 내부 성과를 점검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3부에서는 혁신지원사업 성과 극대화를 위한 전략 워크숍이 열렸다. 울산과학대, 경남정보대, 원광보건대 등 타 대학의 혁신지원사업 운영 우수사례 발표와 지정토론, 의견 수렴을 통해 대학 간 협력 가능성과 확산 모델을 논의했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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