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워터프런트~승기천 자전거도로’는 단절된 자전거도로를 연결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여가 공간을 제공하고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오는 4월 준공이 목표다.
연수구는 단순한 도로 조성을 넘어 ‘스토리가 있는 길’을 주제로 정해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색 있는 휴게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꿈이음길은 연수구의 구정 슬로건인 ‘꿈을 이루는 행복한 연수’와 구의 상징물인 느티나무에서 착안했다. 자전거 도로(이음길)는 ‘꿈’을, 휴게공간은 ‘소원’을 상징하도록 구성해 이용객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다.
연수구는 사업 구간 내 전망대에 소망을 담는 ‘소원나무’와 ‘꿈이음길’ 사진촬영 공간을 설치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재호 구청장은 “꿈이음길이 단순한 이동 통로를 넘어 주민들의 꿈과 일상을 잇는 상징적인 명소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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