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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훈·엄지윤 '관세청 유튜브 홍보영상'…"수상한 손님"

뉴시스

입력 2026.01.09 11:01

수정 2026.01.09 11:01

마약 밀수 차단부터 수출 지원까지
[대전=뉴시스] 관세청이 코미디언 김원훈·엄지윤과 손잡고 드라마형 홍보영상을 제작해 공개했다. (사진=관세청 제공) 2026.01.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관세청이 코미디언 김원훈·엄지윤과 손잡고 드라마형 홍보영상을 제작해 공개했다. (사진=관세청 제공) 2026.01.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관세청은 코미디언과 손잡고 세관의 역할과 기능을 쉽고 재미있게 드라마형식으로 풀어낸 홍보영상 '수상한 손님'을 제작해 9일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 제작에는 인기 코미디언 김원훈·엄지윤씨가 동참했다. 단순 나열식 관세행정 소개에서 벗어나 시청자의 몰입도를 높이는 이야기 형식으로 카페 여주인이 손님들과 만나면서 생기는 사건을 4개의 에피소드로 구성했다.


에피소드는 ▲마약수사 ▲탐지견활동 ▲국제물류감시 ▲수출입 물품 분석 등으로 세관의 주요역할과 핵심 가치를 담았다.

관세청은 본편 공개와 함께 에피소드별 숏폼 콘텐츠 제작, 감상평 이벤트 진행, 유관 협회·단체 공유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이명구 청장은 "더 많은 국민이 관세청의 역할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국민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소통 방식으로 관세행정을 효과적으로 전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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