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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대 RISE사업단, 5개大 연합…창의 아이디어 도출

뉴시스

입력 2026.01.09 11:07

수정 2026.01.09 11:07

[거창=뉴시스] 거창대학 라이즈사업단 5개 대학 연합 프로젝트 (사진=거창대학 제공) 2026. 01. 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거창=뉴시스] 거창대학 라이즈사업단 5개 대학 연합 프로젝트 (사진=거창대학 제공) 2026. 01. 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거창=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도립거창대학(총장 김재구) RISE사업단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경남 남해군 쏠비치 리조트에서 개최된 2025년 RISE사업 5개 대학 공동 기업연계 프로그램 C&C PBL Project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경남도립거창대학, 마산대학교, 연암공과대학교, 진주보건대학교, 창원문성대학교 등 경남권 5개 대학이 공동으로 참여했으며, 대학별 재학생 6명씩 총 30명이 선발되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대학 간 연합팀을 구성해 경남 지역 산업체와 지역사회가 직면한 실제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기획·제안했다. 특히 AI 기반 데이터 분석과 디자인씽킹 기법을 결합한 문제해결 과정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실질적이고 창의적인 해결 아이디어를 도출했다.


프로그램 마지막 날에는 지역문제 해결 아이디어 경진대회가 열려 팀별로 도출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선정하여 시상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은 지역 산업·사회 현안을 직접 다루는 실무형 산학협력 경험을 쌓았으며, 대학 간 협업을 통해 지역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조기여 RISE사업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캠프를 넘어 대학과 산업체가 함께 지역문제를 해결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경남권 RISE사업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모델과 지역정주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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