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건설

BS한양 "2026년 수주 3조원·무재해 목표"

최가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1.09 12:11

수정 2026.01.09 12:11

임직원 100여명 참여…"지속가능한 안전문화 확립" 선포
9일 경기 파주 감악산을 오른 BS한양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BS한양 제공
9일 경기 파주 감악산을 오른 BS한양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BS한양 제공

[파이낸셜뉴스] BS한양은 2026년 수주목표 3조원 달성과 무사고·무재해 실현을 기원하며 감악산에 오르는 새해 행사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100여명이 참여해 새해 경영방침을 공유하고, 수주 목표 달성 결의대회와 수주·안전 기원제를 진행했다.

BS한양은 올해 '참여와 혁신으로 지속 가능한 안전문화 확립'을 안전·보건 경영방침으로 정하고 3년 연속 '중대산업재해 ZERO'에 도전한다.
△상생과 참여를 통한 안전문화 실현 △예방체계 실효성 강화를 통한 안전한 일터 조성 △스마트 안전보건 체계 구축 등을 중점 추진 과제로 삼아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BS한양은 지난해 도시정비사업에서 1조원 규모의 신규 수주를 달성하는 등 수주 채널 다변화를 통해 총 2조7000억원의 수주실적과 8조4000억원의 수주잔고를 기록했다.

또 건설부문의 성장과 함께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사업, 여수 '동북아 LNG 허브터미널'을 기반으로 한 LNG 밸류체인 구축 등 에너지 사업 확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에너지기업으로의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