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부채비율 200% 이하 목표
【파이낸셜뉴스 춘천=김기섭 기자】강원개발공사가 9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창립 29주년 기념식을 갖고 올해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임직원의 의지를 다졌다.
강원개발공사는 지난 29년간 강원특별자치도 대표 공기업으로서 도시개발, 공공건축, 사회공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발전과 도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왔다.
특히 지난 2021년 902%에 달했던 부채비율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지난해 말 기준 약 200%까지 낮추고 올해는 200% 이하 달성을 목표로 재무건전성 강화를 지속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해까지 3년 연속 흑자를 달성하며 안정적인 경영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공사는 올해 지역발전을 위한 도시개발사업과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중점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김태헌 강원개발공사 사장은 “임직원 모두의 노력으로 경영정상화의 기반을 마련했다”며 “사업 추진 과정 전반을 철저히 관리해 계획된 성과를 차질 없이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kees26@fnnews.com 김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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