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베트남)=부 튀 띠엔 통신원】LG 베트남이 최근 베트남 기술 시상식 ‘테크 어워즈 2025’에서 LG QNED evo AI QNED86 제품으로 ‘최고의 보급형 TV’ 부문을 수상했다.
9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LG는 8일 호찌민시에서 열린 베트남 테크 어워즈 2025 시상식에서 QNED evo AI QNED86 모델로 ‘최고의 보급형 TV’ 상을 차지했다. 테크 어워즈는 베트남의 대표적이자 신뢰도 높은 언론사인 VN익스프레스가 주최하는 연례 기술 시상식으로, 종합적인 평가 기준을 바탕으로 베트남 시장과 사회에 지속적이고 두드러진 기여를 한 기술 기업과 제품을 선정해 시상한다.
올해 시상식에서 LG는 △2025년 내 출시 및 베트남 시장 정식 판매 여부 △2025년의 기술 트렌드를 주도하고 2026년의 기술 흐름을 예견하는 혁신성·차별성 등 주요 평가 기준을 충실히 충족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 결과 삼성, K-에렉, 샤오미, TCL 등 경쟁 제품을 제치고 ‘최고의 보급형 TV’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LG QNED evo AI QNED86 모델은 다이내믹 QNED 디스플레이 기술을 적용해 넓고 정확한 색 영역을 구현한 점이 강점으로 평가됐다. 또한 AI가 탑재된 알파8 2세대 프로세서를 통해 영상 품질을 한층 끌어올렸으며 음성 명령·AI 매직 리모컨 등 AI 기능으로 사용자 편의성을 크게 개선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vuutt@fnnews.com 부 튀 띠엔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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